risky

한 번만 도와주세요 500만원 드리겠습니다 한 번만 도와주세요.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도와주세요..

카테고리 없음 2021. 10. 10. 14:37

재회 고등학교 때 1년 넘게 사귄 친구가 있습니다. 저한테는 정말 착하신데 다투실 때마다 좀 거칠어 보이셔서 중간에 나가려고 했는데 큰 소리로 울고 무릎을 꿇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거친 말은 아니었지만 그때는 너무 다정해서 그 작은 말들이 나에게 상처를 주었을 것이다. 결국 헤어지지는 않았지만 그때의 그녀의 우는 모습 때문에 그녀가 나를 너무 사랑한다고 생각해서 절대 헤어지지 않겠다고 스스로에게 맹세했지만 그녀는 피곤했을 것입니다. 어느 순간 이성과 문제를 일으키고 잡혀서 강박증에 걸리게 하고 정말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을 한다(욕은 아니지만 좀 죽이고 싶다?) 나 자신을 완전히 무시하고 이별을 고했어 지금 생각하면 몰래 걔 폰을 보거나 싸우다가 전화를 끊을 때 당연히 다시 전화를 받을 때까지 전화하..

카테고리 없음 2021. 10. 10. 14:33

나는 친구들과의 우정을 포기할 것인가? 오랜만에 만난 아이들이 있습니다. 저 포함해서 5명인데 그 중 1명은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지금은 그는 분명히 나를 무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자랑하고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싶습니까? 내가 친구에게 말을 걸면 그는 나를 중간에 집어들고 나를 소외시킨다. 3인칭은 싫은데 자꾸 귀여운 척 그리고 이 친구랑 같은 반인데 수업은 괜찮았어요. 시험에 떨어져서 관중들 앞에서 우는 건데, 그들에게 위로를 받고 싶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애들 무리에 좀 집착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좀 짜증이 나서 한동안 그룹과 거리를 두기 시작했는데... 내가 그룹에서 나가려고 하는 이유는 위에서 언급한 친구 때문인데, 다른 아이들과도 거리를 두는 게 맞는 건가요? 위에서 말한..

카테고리 없음 2021. 10. 10. 14:32